출발을 대기하고 있는 x70 형 전용 무개차. /심지강(沈志刚) 촬영
9월 29일, 마지막 x70 형 전용 무개차가 완만하게 인도선을 벗어남에 따라 중차치치할차량그룹 치치할 차량회사가 2600대 x70 형 무개차 생산임무를 원만히 완수하고 고객이 규정한 시간보다 1개월 앞당겨 인도했다. 이로써 중차 치치할차량그룹 치치할 차량회사는 고품질과 고효률적인 생산업적으로 20차 당대회를 기쁘게 맞이하게 됐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