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국경절을 맞이하여 성도 참대곰 사육 연구 기지에서 2022년 새끼 판다 10마리가 태양 신생아실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참대곰 기지 관계자는 올해 쌍둥이 판다 4쌍을 포함에 15마리의 새끼 판다가 번식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그중 출생 시 가장 무거웠던 판다는 218.5g이다. 현재까지 모든 새끼 판다는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