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오전 흑룡강성 오상시조선민족사업촉진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오상시위선전부, 민족종교국, 민정국, 문체국 등 각계 분야의 여러 래빈들과 함께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촉진회 김용선회장은 촉진회 전체 리사진들을 대표하여 단결 협심하여 오상시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의 발전에 더 많은 힘을 기울일 것을 다시 한번 다졌다.
김용선회장
오상시조선민족사업촉진회는 오상시정부 관련 부서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족단결을 추진하며 오상시의 조선민족사업을 촉진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촉진회 고문위원들과 리사진일동.
출처:흑룡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