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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심해지는 '비염'… 완화하는 생활습관 4
//hljxinwen.dbw.cn  2022-09-29 15:10:20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비염이 심해진다. 비염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증상이 나아질 수 있다. 비염을 완화하는 생활습관 4가지를 알아본다.

  1. 얇은 옷 여러 겹 입고 양말·모자 착용

  옷을 두껍게 입기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보온을 유지하고 찬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지 않게 해야 한다. 아이가 등원, 등교 시 얇더라도 긴 옷을 입게 하고, 목에는 스카프나 목수건을 두르게 하며, 모자를 착용하게 하는 것도 좋다. 평소 양말을 신고 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2. 찬바람 덜 쐬고 찬음식 삼가야

  아침 저녁의 찬바람을 덜 쐬는 것만으로도 비염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찬바람을 쐬면 폐에 들어오는 차가운 공기양을 줄이기 위해서 코의 점막이 쉽게 부어오르며,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기능도 떨어진다. 체력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 증상이 심해지지 않을 수 있다. 더위를 많이 탄다고 선풍기를 자주 켜는 것은 좋은 습관이 아니다. 아이스크림, 차가운 물이나 음료를 자주 찾는다면 조절이 필요하다.

  3. 당분 많은 간식, 음료수 섭취 줄여야

  과자나 사탕, 과당이 들어간 음료수 등 당분 성분은 체내에서 잦은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비염과 같은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고생한다면 섭취를 줄여야 한다.

  4. 고른 영양소 섭취

  신체적 컨디션이 떨어지면 비염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평소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증상 관리에 도움이 된다. 기본적으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이 무난하게 건강에 좋은 편이다. 이밖에 제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음료 대신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출처: 종합

  편집: 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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