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이 자발 연구제작한 “곤룡(鲲龙)” AG600M이 완전히 새로운 소방 도장으로 호북 (湖北) 성 형문 (荆门) 장허 (漳河) 공항에서 12톤의 물을 급수하는 시험에 성공했다. 하성강 (何成强) 항공공업 부총경리는 이번 시험의 성공은 AG600M 소화기 연구제작 작업이 중대한 진전을 거두고 프로젝트 연구제작이 실전화용 응용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하며 후속 련속 생산, 시험 비행과 내항 검증을 위해 튼튼한 기초를 다졌다고 말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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