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일보 기자 양녕서(杨宁舒) 소강(苏强) 찍음
흑룡강일보 기자 양녕서 소강 찍음
일전 할빈시 도리구 북안가와 안도가 교차점 부근 광장에 할빈시 첫 장기공원건설이 완성되여 사용에 들어갔다. 이 작은 공원에는 석상에 새겨진 것과 초석에 새겨진 것 모두 11개의 장기판이 있는데 시민들은 장기알만 가지고 오면 놀 수 있다. 공원에는 여러 개의 장기 테마 경관과 기보, 화단이 설치되여 있어 장기를 두는 것 외에도 시민들이 이곳에서 카드놀이를 하거나 몸을 단련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린근 주민들은 이 공원이 사용에 들어간 후 모두가 한가롭게 놀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늘어나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