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육종 전문가가 시범기지에서 벼 육종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벼육종참관회가 북림시범기지에서 열렸다.
황금가을 북림에서는 벼 향기가 날리며 풍작을 알리고 있다. 최근 흑룡강성 농업과학원 수화분원은 벼전문가, 종자업기술서비스 부문, 각 향진 농업기술인원, 량곡재배 대농가 및 종자기업 대표 등 120여 명을 조직해 북림구 진가진 진가촌에서 2022년 벼육종시범기지 현장 참관회를 개최했다. 벼 신품종 30 품종을 집중 전시하고 평가했다.
출처: 동북망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