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항일련군박물관, 중국침략일본군 회전식사격감식사진기 첫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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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8일은 "9.18"사변 발발 91주년이 되는 날이다. 전국의 많은 도시에서는 방공경보가 울리고 종소리, 경적, 광장 선전 등 활동을 진행하여 사람들에게 력사를 기억하고 국치를 잊지 말며 평화를 소중히 여기도록 일깨워 주었다. 동북항일련군박물관에서 관중들이 "국난에 용감하게 나서다"조각상에 꽃바구니를 증정했다. 뒤이어 장 내의 모든 사람들은 숙연히 기립하여 동북항일전쟁에서 영용하게 희생된 렬사들을 향해 묵도했다.
출처: 동북망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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