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독일 베를린에서 온 전시품이 광서 남녕국제컨벤션센터에 도착했으며 이 전시품의 도착과 함께 이번 중국-아세안 박람회의 모든 전시품이 이미 도착했다.
이번 중국-아세안박람회의 전시 면적은 10.2만 평방미터이고 총 부스는 약 5400개이며 외국 전시 면적의 비중은 30%로 상승했고 전시품은 아세안 10개 국, RCEP 전체 회원국 등 약 40개 국에서 왔다.
남녕세관은 24시간 통관, 감독, 자문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박람회 주최 측을 지도하여 세금담보를 통일적으로 제공하도록 하였으며 기업이 중서부지역 국제전시회의 수입전시품에 대한 세수우대정책을 잘 활용하여 박람회 참가자들의 전시원가를 낮추도록 했다.
출처: CCTV.com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