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룡정비암산온천옛마을 대상이 운영에 투입됐다.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중점 프로젝트인 이 대상은 길림성관광건강양생계획에 포함된 대상이기도 하다. 이 대상이 정상 운영되면 해마다 연인수로 20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접대하고 사회에 2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