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이 국정운영을 론함'이란 저서는 줄곧 세계가 중국을 리해하는 '사상의 창구'로 알려지며 해내외 발행량 새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중국문제 연구센터 구이나르·사이메거로바 센터장은 카자흐스탄 '일대일로' 공동건설 창의 연구분야의 가장 권위적인 전문가의 한 명이자 '습근평의 국정운영을 론함' 카자흐스탄어 버전 역자의 한 명이다.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정상이사회 제22차 회의에 참석하고 카자흐스탄을 국가방문하기에 앞서 사이메거로바 센터장은 본 방송국 기자의 단독 인터뷰를 받았다.
그는 이 저서를 번역하는 과정에 습근평 주석이 아주 탁월하고 비범한 매력을 지닌 지도자임을 깊히 느끼게 되고 그가 왜서 인민들의 애대를 받는지 중국의 발전을 어떻게 설계했는지 알게 되였다고 말했다.
사이메거로바 센터장은 이 저서에서 습근평 주석이 국가의 발전방향과 발전모델에 대해 아주 명석한 견해가 있음을 알게 되였다며 이러한 관점과 사상, 리념이 오늘날 중국의 고품질 발전을 이끌수 있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은 지금 가장 가난한 개발도상국에서 세계 2대 경제체로 부상해 모든 개발도상국에 모범을 수립하고 희망을 심어주었다며 중국의 경험은 다른 나라에도 보급될수 있다고 피력했다.
사이메거로바 센터장은 습근평 주석의 이번 카자흐스탄 방문을 아주 기대한다며 이번 방문이 량국의 친선을 공고히 하고 심화하며 량국의 경제무역 련계를 추진하고 '실크로드 경제벨트'의 발전을 보다 높은 수준에로 추동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량국 수교 30년간 장족의 발전을 이룩했다면 향후 더 큰 성과를 이룩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