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에 메리스다우르족지역에서 생산한 별미인 물쑥월병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면서 북경, 상해, 광주 등지로 팔리고 있다. 현재 물쑥 월병은 국가 특허를 출원 중이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