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농민이 6일 료녕성 법고현의 수리딸기 재배지에서 수확한 수리딸기를 운반하고 있다. 이 지역의 수리딸기 재배 총면적은 약 3.33㎢, 년간 수확량은 300t 이상에 달한다. 수확량의 90% 이상은 한국, 일본, 미국 등 국가로 수출된다.
출처: 신화망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