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의 원더랜드: 벨라루스 미술 특별전'이 상해 엑스포 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고양이를 모티브로 도시 문화, 자연 풍경, 민중 생활을 표현했다. 귀여운 고양이 카툰 캐릭터가 수많은 상해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