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로 문자를 주제로 하는 국가급 박물관인 하남성 안양시 중국문자박물관이 여름방학 기간, 문자 발전 과정을 소개하고 중화문명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를 마련해 이곳을 찾은 많은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안겨줬다.
출처: 중국망 한글판 /사진출처: 신화사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