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지시를 깊이있게 관철하고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배치를 리행하기 위해 손춘란 국무원 부총리가 13일부터 21일까지 남해에서 감염병 방역 사업에 대해 조사연구하고 지도했다.
그는 삼아시와 락동현, 능수현, 해구시의 방역통제지휘부와 중점 지역사회 등 곳을 찾아 수차 영상 지휘를 하고 난관돌파 행동을 실시했으며 각측의 자원을 집결시켜 지지를 강화했으며 고 효률적이고 질서있게 체류중인 16만 3천명 관광객의 귀가를 조직하는 등 감염병 예방통제 각항 사업에서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해남 감염병 상황은 이미 변곡점에 들어섰으며 매일 신규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삼아시 감염병 전파 지수 RT가 0.9로 떨어지고 주요 전파사슬이 기본적으로 중단되였으며 감염병이 비교적 심각한 현시인 능수와 임고는 이미 지역사회 감염 제로를 실현해 해남성 감염병 방역통제가 총체적으로 통제가능하고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