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과학기술정보위원회 전직 부주임 류명방은 19일, 2022년 7월 31일까지 각급 공안기관은 전국 공안 일체화 정무서비스플랫폼에 의거해 루계로 3만2천여가지 각종 온라인정무서비스사항을 출범했는데 그중 1만1천여가지는 전 과정 온라인처리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공안부는 19일 기자회견을 개최해 ‘인터넷+공안정무서비스’ 사업에서 거둔 성과를 통보했다. 회의에서 류명방은 19차 당대회이래 공안부는 인민군중들의 새로운 기대에 적극 응답했고 경제발전 새 동력 육성을 위해 봉사했는바 공안정무서비스 ‘원스톱처리서비스’ 총목표를 둘러싸고 ‘인터넷+공안정무’ 사업을 심도 깊게 추진했고 서비스과정, 서비스경로 확장, 플랫폼기능 보완, 안전보장 강화를 심도 깊게 추진하고 온라인 정무서비스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심도 깊은 융합을 선도함으로써 공안행정서비스 혁신발전에 조력하고 인민군중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끊임없이 증강시켰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