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영화국 홈페이지에 따르면 영화소비를 촉진시키고 영화시장의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해 국가영화국은 8월부터 10월까지 2022년 영화혜민소비시즌(이하 '영화소비시즌'으로 략칭)을 개최해 영화 공급을 풍부하게 하는 한편 캣아이(猫眼), 도표표(淘票票), 틱톡 등 영화티켓 판매플랫폼과 련합해 1억원 상당의 영화관람소비권을 발급하여 관객들의 티켓 구입비용를 지원한다고 공지해 소비열정을 불러일으켰다.
료해에 따르면 영화소비시즌은 '영화를 사랑하고 생활을 사랑하자(爱电影·爱生活)’를 구호로 영화출품, 배급사가 량질의 영화를 적극적으로 시장에 투입하도록 격려하고 더 많은 신작과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빠른 상영을 촉진하며 로드쇼 생방송, 주요 제작자 온라인 련결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합 영화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홍보의 영향범위와 소비전환률을 진일보 높이고 더 많은 관객을 영화극장에 끌어들인다.
아울러 영화소비시즌 '영화를 사랑하고 생활을 사랑하자’ 22022년 영화 혜민소비시즌 코너를 만들어 관객들에게 티켓 구입비용을 지원하고 소비열정을 불러일으킨다. 또 농촌의 소비 잠재력을 발굴한다. 향진영화관의 건설과 운영을 계속 대대적으로 지원하여 영화관람 체험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농촌 특색의 축제활동과 결합하여 농촌의 영화소비촉진활동을 조직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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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