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의 리모델링을 마친 상해 도시계획 전시관이 최근 대중에게 정식으로 개방됐다. 전시관은 관람객에게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홀로그램 및 5D 디지털 도시 모래 모형 등의 과학기술을 통해 몰입식 상호작용 체험을 제공한다.
출처: 중국망 한글판 /사진출처: 신화사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