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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시간 단축으로 전염병 전파위험 커진 것이 아닐가?
//hljxinwen.dbw.cn  2022-08-11 15:21:00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10일 기자회견에서는 최근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소개하고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회의에서 기자는 이런 질문을 했다. 신판 전염병예방통제방안중 중고위험구역 강등 주요표준 설계의 시간범위와 전염병 발생지역 려행사 추적이 모두 7일로 단축되였는데 이는 전염병의 전파위험을 증가시키지는 않는가?

  이에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성병에이즈병예방통제센터 주임 한맹걸은 "신종코로나페염 예방통제조치의 과학성과 정확성을 진일보 향상시키기 위해 2022년 4월-5월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종합조는 전국 부분적 지역에서 전염병예방통제조치 최적화 시범연구사업을 전개했으며 연구를 통해 오미크론변이주 평균 잠복기기 2~4일로 단축되였고 절대부분이 7일내에 모두 검출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한맹걸은 " 연구결과와 국내 많은 지역 예방통제실천을 토대로 제9판 예방통제방안은 입경인원, 밀접접촉자와 중고위험지역의 관리통제주기에 대해 최적화를 진행했는데 이는 최소원가와 최적의 예방통제효과를 모두 고려하여 집중격리, 중고위험지역 관리통제시간 및 중고위험지역의 추적시간을 최종 7일로 결정한 것이다"며 "고위험지역에 대해‘집밖을 나가지 않고 방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통제조치를 취하고 중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사회구역을 나가지 않고 시간대를 나누어 물건을 수령하는’관리통제조치를 취하며 이 기간 예방통제방안의 요구에 따라 과학적으로 핵산검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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