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2022 북경(국제) 운하문화 페스티벌 개막식이 북경 통주구 도시녹심삼림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술 포럼, 문화 이벤트, 관광 콘텐츠 등을 통해 대운하의 력사적 맥락과 현대적 가치를 보여줌으로써 문화 교류의 다리 및 뉴대 역할을 하는 대운하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국제방송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