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제3회 산소바 산업발전대회 및 '중국 천연산소바' 투자설명회가 강소성 동대시에서 개최되였다. 흑룡강성은 이번 대회에서 량질 관광기후자원으로 여러가지 영예를 획득하였다. 그중 이춘시는 첫 3개 '천연산소바 도시 전형시범'사례로 평가받았다. 대흥안령지역의 막하시, 이춘시 금림구, 우호구, 오취구, 남차현, 할빈시 방정현, 목단강 수분하시 등 7개 지역에서 2021년도 '중국 천연 산소바'를 성공적으로 조성했다. 막하시 련화호 빙포호, 목단강시 설향 설설(雪舌), 손극현 대플랫폼 무송은 성공적으로 전국 제1진 '기후경관 감상지'에 선정되였다. 막하시 련화호 빙포호의 경관은 독특하고 세계적으로 보기 드물어 겨울철 요소로서 OMETA 첫번째 '기후경관 감상지' 디지털 소장품으로 선정되였다.
흑룡강성 기상봉사센터는 2016년 전문가팀을 구성, 흑룡강 본토려행 기후자원과 날씨기후경관을 정성들여 발굴하고 흑룡강성 량질의 지역을 조직해 '중국 천연 산소바' 조성활동과 '날씨기후경관을 감상지' 선정활동에 참여시켜 '기상+'를 리용하여 지방 관광규획과 생태건설에 새로운 사고방향과 근거를 제공하고 지방경제발전에 힘을 부여했다.
진농 흑룡강성 기상봉사센터 주임은 "흑룡강성은 관광대성이자 생태대성이며 종류가 풍부하고 품질이 우수한 관광기후자원이 있다. 이런 자원은 개발 잠재력이 크다. 기상부문은 기술우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상문화관광, 생태문화관광, 록색산업발전의 새로운 업종형태를 조성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