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상징인 백탑으로 인해 백탑사(白塔寺)라고도 불리는 묘응사(妙应寺)에서 30일 2022년 '백탐의 밤' 시리즈의 첫 행사인 '백탑사에서 만나는 매란방(梅蘭芳)' 경극과 곤극 나눔의 밤 행사가 열렸다.
북경 묘응사의 백탑은 전국 중점문물보호단위이다. 북경 묘응사는 2021년 6월 보수를 마친 후 일반에 개방됐다.
출처: 중국망 한글판 /사진출처: 신화사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