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대경유전은 석유 안정과 가스 증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해 7월 4일까지 올해 석유생산량이 루계로 1509만5천톤, 천연가스 생산이 29억 5천100만립방미터에 달하는 고품질, 고효률 석유안정과 가스증대의 기꺼운 성적을 거두었다.
정밀화 원유 생산, 수압 유정의 개발 잠재력 발굴, 3차 채취에 의한 품질과 효률 제고를 강화했다. 오래된 수압 유정의 잠재력 발굴을 강화해 조정을 실시한 유정구역의 하루 물 주입량을 4,100립방미터 늘였다. 수압 파쇄(프랙킹, fracking), 구멍 메우기, 물막이(water block), 측면 드릴(side drill) 등의 조치를 취해 잠재력을 발굴함으로써 하루 생산량을 480톤 증가시켰다. 3차 석유 채취로 품질과 효률을 높인 토대우에서 블록체인관리를 새롭게 적용해 석유 채취 회차를 280정(차)로 조정했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