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아이스리본이 9일 일반 대중에게 정식 개방됐다. 이날 몇몇 학부모들과 아이들은 함께 '2022 북경 동계올림픽'을 상징하는 빙판 우에서 스케이트를 탔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