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신에너지차(NEV) 보유 대수가 최근 1천만 대를 돌파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신에너지차 10대 모델 중 중국 브랜드는 절반 이상인 6개를 차지했고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인 비야디(BYD)는 올 상반기 64만 대가 넘는 신에너지차를 판매해 테슬라를 앞질렀다.
출처: 신화망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