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26기 참의원 선거가 10일 투표일을 맞아 545명 후보가 125개 개선 의석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 이날 전국 4만 6000여 개 투표소에서 투표 접수가 시작됐다. 이날 저녁에 실시간 개표를 진행하고 11일 새벽 최종 계표결과가 발표된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