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3일 절강성 건덕시 삼도진 삼도어촌(建德市三都镇三都渔村)에서 삼강어화제(渔火节)가 막을 열었다. 강 우에 떠있는 고기잡이배에 등불이 켜지자 아름다운 어촌의 밤이 시작되였다.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화 구경에 나섰다. 현지에서는 어촌의 유구한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향촌관광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