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경찰들이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이민자 사망사건 현장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미국 언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집법요원이 27일 샌안토니오시의 한 트럭에서 발견한 이민자 사망자수가 5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미국에서 가장 심각한 이민자 사망 사건이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