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여러개 풍경구는 입장료 우대정책을 공포했다. 그중 복건 하문 고링서 등 중점풍경구들은 여름철기간 전국에 무료로 개방하고 복건 무이산풍경구는 전국 인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는데 무료입장수는 매일 2만명으로 통제한다.

　　하문 고랑서 등 중점풍경구 여름철 무료개방

　　하문 고랑서 등 중점풍경구는 여름철기간 전국에 무료로 개방하고 1000만원에 달하는 여름철 문화관광소비우대권을 발급한다. 2022년 6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8개 비용납부 국유A급 풍경구는 시민, 관광객들에게 무료입장우대를 실시한다.

　　복건 무이산풍경구 전국 인민에게 무료개방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엄격하게 락착하는 전제하에 2022년 6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이산 주요풍경구는 전국 인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는데 그중 여름방학과 국경절 황금주도 포함된다. 무료개방기간에 주요풍경구에 진입해 관람하는 관광객들은 개인 유효신분증을 가지고 주요풍경구 입장료우대(관광차량티켓과 표류티켓은 불포함)를 누릴 수 있고 무료입장수는 매일 2만명으로 통제한다.

　　이 밖에 무이산은 또 여름방학에 출시되는 정품관광상품과 선로를 발부했다.

　　학생군체를 상대로 자연, 문화, 무형문화유산, 과학기술, 홍색, 로동, 주제락원 등 7가지 류형의 학술연구상품 및 국가공원 비밀탐구, 주자(朱子)문화, 차문화, 민월문화, 홍색교육 등 5가지 주제선로를 출시했다.

　　출처:인민넷-조문판

　　편집: 김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