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서해안(西海岸)신구 금사탄(金沙灘)에서 '청도맥주·시광해안(時光海岸) 수제맥주화원'이 26일 오픈했다. 100년 넘는 력사를 가진 청도맥주의 첫 생산라인이 있는 곳이기도 한 이곳에서 관광객들은 수백 가지에 달하는 맥주의 풍미를 맛볼 수 있으며 맥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