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성이 영승현 삼천진에서 벽화창작을 하고있다 (6월 24일 찍음).
운남성 려강시 영생현에는 "95년대 출생자"로 마을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공익 벽화사가 있다. 그의 인터넷 이름은 "류소비 (刘小备)"로 본명은 류지성 (刘志诚)이다. 그는 고향 정해진 (程海镇)과 삼천진 (三川镇)의 여러 마을에 20여 폭의 벽화를 그려 마을에 오색찬란한 색채를 더했으며, 벽화를 그린 짧은 동영상도 인터넷을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류지성은 "나 같은 소인배도 큰 무대를 갖고 재능을 발휘하고 사회를 위해 아름다움을 창조할 수 있게 해 준 시대에 감사한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