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청도시 서해안 신구 금사탄 해변에 위치한 "청도맥타임 해안 양조화원"이다 (6월 26일 찍음, 무인기 사진).
이날 청도 서해안 금사탄에서 "청맥주 타임 해안 양조원"이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력사가 100년이 넘는 청도맥주의 첫 번째 양조 생산 라인이 있어 고객들은 수백 가지 맥주의 맛을 감별함과 동시에 가까운 거리에서, 몰입식으로 순수한 맥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