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주목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이를 위해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 마지노선을 지키지 않는다면 뉴스의 초심과 량심을 잃게 될 것이다.

　　중국 관련 보도에서 서방 주류 언론들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

　　마스크에서 백신, 저금리 대출에서 일대일로에 이르기까지... 중국이 지원의 손길을 내밀 때마다 서방 언론들이 항상 튀어나와 함부로 삿대질하며 중국 배후에는 험악한 '지연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비판했다.

　　'중국 반대, 중국 비판'이 서방 주류 언론의 주목도 향상의 필살기로 리용될 때 그들은 '탐욕'의 본질을 남김없이 드러내고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