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杭州)시 림안(臨安)구 고홍(高虹)진 내 민박 운영자들이 7일 꽃꽂이를 배우고 있다. 최근 수년간 이곳은 현지 생태 이점과 인문 자원을 적극 활용해 고산지대 농업, 촌락 관광지, 산촌 특색 관광 등을 발전시켜 농민의 소득 증대를 꾀하고 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