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도시우호협회·중국 산서성 인민대외우호협회 공동 주최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와 중국 산서성(山西省) 인민대외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한 녦한중우호 청소년 미술공모전’시상식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서남권글로벌센터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주최기관인 한중도시우호협회 권기식 회장과 주관사인 한중포커스신문 문현택 대표, 후원사인 ㈜동북아체인본부 권오강 대표, 이호국 길림신문 상임고문, 김동훈 서남권글로벌센터장 등 관계자들과 수상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권기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한중 청소년 미술교류 행사를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한중 문화교류 차원에서 청소년 미술 공모 및 교류전을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가운데)과 수상자들
이날 수상자는 10명으로, 서울 영서중학교 김중예 학생이 금상, 용인 능원초등학교 감단아 학생이 은상, 서울 충암초등학교 유서현, 서울 혜원여고 홍성인 학생이 동상을 받았다.
특별상은 부산 성지고등학교 이수찬, 파주 새금초등학교 조승아, 서울 초당초등학교 이지현 학생 등이 받았고, 성남초등학교 공성학, 서울 원묵고등학교 지민희, 상봉중학교 지민혜 학생 등이 입선을 했다.
입상 작품들은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산서성 태원(太原)시에서 열린 녦베이징 동계올림픽 축하 국제 청소년 그림전시회’에 출품돼 전시됐다.
이번 태원국제 청소년 그림전시회는 중국 작품전과 해외 작품전으로 나누어 총 318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그 중 169점은 산서성의 초·중학생들이 창작한 작품이고, 외국학생들의 출품작은 한국, 몽골, 러시아, 우크라이나, 키르기스스탄, 뉴질랜드, 이탈리아, 호주 등 13개국의 국제 자매 도시, 우호 파트너 도시, 우호 단체, 중국어 학교의 학생들이 출품한 것이다.
/한중우호도시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