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흑룡강성 보청현에서는 벼 모내기가 한창이다. 많은 농민들이 농사철을 놓치지 않고 부지런히 흑토지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면서 풍성한 가을 열매를 갈망하고 있다.
생기 넘치고 희망찬 계절에 파란 풀이 자라고 꾀꼬리가 날아예며 푸른 하늘이 수전에 비껴 하늘과 물이 어우러진다. 이앙기들이 논밭을 누비면서 잔잔한 물결을 일으키고 파란 벼모를 논판에 가지런히 수놓아 나간다. 참으로 활기가 넘치는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했다.
중국의 밥그릇을 단단히 챙기고자 과학기술로 농업에 에너지를 부여하고 농업생산에서 ‘가속버튼’을 가동했다. 벼 육모에서 모내기에 이르기까지 모두 과학기술화, 기계화, 지능화 등의 수단을 채택하여 모종의 품질과 모내기의 질적 효률을 보증하였으며 가을철에 또 풍작을 안아오기 위한 탄탄한 기반을 닦아놓았다.
현재까지 보청현에서는 42만 2,700 무의 논 중 38만 2,000 무 면적에 모내기 작업을 이미 끝냈으며 나머지 논의 모내기를 위한 마지막 공략을 벌이고 있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