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에 조력 법치문명 향촌건설
5월의 수화시 북림(北林)구는 버드나무가 봄바람에 가볍게 흔들리고 하얀 구름이 하늘높이 두둥실 떠돌아다니는데 모든 것이 마치 시처럼 량만적이고 아름답다. 그런 가운데 농민들이 손에 모를 들고 논밭에서 풍작의 희망을 심고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