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 고등교육대회가 18일부터 20일까지 에스빠냐의 바르쎌로나에서 열렸다. 각국의 고등교육정책 제정자, 국제기구, 중요 합작파트너, 고등교육기구 등 대표들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의 여러가지 방식으로 대회에 함께 했다.
상해개방대학교 교장 가위가 요청을 받고 ‘고등교육기구가 어떻게 평생학습기구로 전환할 것인가-전략적 사고와 토론’을 주제로 한 원탁포럼에 참가하여 기조발언을 했다. 이로써 전민 평생학습을 위해 봉사하는 플랫폼형 대학교로서의 상해개방대학의 실천과 탐색이 세계에 공유되였다.
상해의 학습형 사회건설 요구에 만족을 두고 평생학습과 풍부한 정신문화생활에 대한 시민들의 날로 늘어나는 수요에 만족을 주기 위해 상해개방대학은 도시의 발전과 보조를 맞추고 상호 융합되면서 전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현대정보기술에 의지한 신형의 대학교로 건설하는 데 주력했다. 도시의 고품질 공급, 고품질 생활, 고효능 관리를 위해 봉사했다.
가위는 발언에서 상해개방대학이 운영플랫폼, 학습형 사회건설 봉사지도 플랫폼, 량질 교육자원공급 플랫폼, 학습성과 인증과 전환 플랫폼, 시민 평생학습 평가연구 플랫폼 등 5대 플랫폼 기능을 발휘하여 시민 평생학습을 위해 전면 봉사한 운영경험을 소개했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