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내몽골 시린궈러(錫林郭勒)맹(盟) 시우주무친(西烏珠穆沁)기(旗)의 초원이 푸른 색을 입기 시작했다. 현지 목축민들이 말을 타고 초원 위에서 말을 조련하는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