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까지 북대황그룹은 고표준, 고품질, 고효률의 벼 모내기, 파종 작업을 끝냈는데 이는 4525만여 무의 개간지 식량 작물 파종이 전면적으로 끝났음을 의미한다. 그중 콩 파종면적은 전해보다 300만무 이상 늘어나 총 파종면적이 1,300만무를 돌파했다.
북대황그룹은 봄철 생산을 고표준, 고품질로 추진하는 동시에 가목사, 치치할, 수화 등지와 합작했다. 현재 농업사회화 서비스의향을 체결했는바 면적이 2208.8만무에 달하여 성내 위탁관리 면적이 이미 정한 200만무 목표를 초과 완수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