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우리 나라에서는 중국천연산소카페(天然氧吧)지역을 새롭게 56개 증가했다. 그중 길림성 장백조선족자치현도 국가기상국으로부터 ‘중국천연산소카페’칭호를 수여했다. 이로써 장백현은 길림성에서 가장 먼저 중국천연산소카페지역으로 되였다.
중국천연산소카페는 중국기상국이 국가기후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되고 있다. 중국천연산소카페는 2016년도에 정식으로 가동, 해마다 한번씩 진행하고 있다.
기본조건이 부합되는 지역에서는 자원적으로 신청하고 중국기상국 공공기상봉사센터에서 평가기준에 근거하여 보고를 올린 지역의 새태환경질과 관광기후 자원, 생태보호, 생태발전 그리고 관광시설 상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심사평의에 통과되면 중국기상국으로부터 ‘중국천연산소카페’칭호를 수여받게 된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