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전파가 빠른 특점에 대응하고 ‘일찍 발견’을 보다 잘 락착하기 위해 관련 부문은 대도시에서 보행 15분 핵산검사권을 구축할 것을 제기했다.

　　대도시 보행 15분 핵산검사권 구축

　　세대전파간격이 2.83일밖에 안되는 오미크론은 국내 각 도시 전염병예방통제에 지대한 도전을 가져다주고 있다. 새로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상시화 핵산검사가 여러 도시에서 륙속 실시되고 있는데 핵산검사빈도와 상시화 핵산검사군체에 대해 각 지역에서는 구체적 요구를 제기했다.

　　항주 사례: 48시간 상시화 핵산검사의 작용

　　절강성 항주시 당위 상무위원, 부시장 진근: 4월 29일, 항주는 48시간 핵산검사를 진행했다. 그중 한건의 음성사례는 5월 1일 재검사시 양성으로 변한 것이다. 양성환자를 발견한 후 신속히 그가 거주하는 아빠트단지를 페쇄통제하고 아빠트건물 한채에 한해서만 관리통제를 실시했으나 그후 기타 관련 확진사례가 출현하지 않았다. 이렇게 한 데서 사회면에 대한 영향이 아주 작았다.

　　15분 보행 핵산검사권 구축, 왜 대도시에서 우선적으로 추진할가?

　　무한대학교 공공위생학원 교수 담효동: 대도시에서 15분 보행 핵산검사권 구축을 전개하는 것은 아래의 몇가지 방면에서 고려한 것이다. ① 전염병예방통제견지에서 말할 때 대도시는 인구밀도가 크고 인구류동범위가 더 넓은데 이는 신종코로나페염 오미크론변이주 전파에 있어서 중요한 잠재적 위기로 된다. ② 대도시 의료조건이 상대적으로 좋고 더우기 오미크론 집단성 전염병에 대해 각 대도시들에서는 준비를 많이 했다. ③ 몇십년간의 발전을 거쳐 대도시에는 15분 기본의료위생서비스권이 형성되였기에 사람들이 15분이라는 개념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이상의 3가지 점에서 고려해 개인적으로 15분 보행 핵산검사권 구축은 편민원칙을 보다 잘 체현했고 또 도시, 정부와 백성들에게 있어 그 조작성과 가급성이 모두 좋다.

　　15분 보행 핵산검사권, 미래 정상생활 회복의 한가지 중요한 토대

　　무한대학 공공위생학원 교수 담효동: 근 3년 동안의 전염병상황은 최초의 ‘조우전’에서 점차 ‘저격전’으로, 나아가 ‘섬멸전’으로 발전했는데 우리는 현재 ‘섬멸전’과 상시화 예방통제 사이에 처해있다. 대면적의 대규모 전염병을 방지하고 집단성 전염병을 방지하며 특히 오미크론 전파특점에 비추어 정상생활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규모적 전염병과 집단성 전염병의 조짐, 그리고 잠재적 전염원을 일찍 발견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의 검측수단중 항원이든 기타 방면의 여러 촉발기제든 15분 보행 핵산검사는 가장 간단하고 가장 효과적이며 가장 민감한 지표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15분 보행 핵산검사권 구축은 우리가 정상생활을 누리는 한가지 중요한 토대일 수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