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주택가격은 동기대비 보기 드문 하락이 출현했다!

　　18일, 국가통계국에서 공포한 데터에 따르면 2022년 4월, 1, 2, 3선 도시 상품주택가격은 전월대비 총체적으로 하락추세를 보였고 동기대비 계속 내림세를 유지했다. 70개 대, 중 도시에서 신축상품주택과 중고주택 판매가격이 전월대비 하락한 도시는 각각 47개와 50개이다. 이는 지난달에 비해 각각 9개와 5개 증가되였다.

　　77개월이래 최초로 신축주택가격 동기대비 하락 출현

　　“4월 상품주택 판매가격은 동기대비 내림세를 지속했다.” 국가통계국은 4월 상품주택 판매가격 변동상황을 해독할 때 이렇게 밝혔다.

　　이 또한 77개월 이래 최초로 신축주택가격이 동기대비 하락이 출현한 것이다. “2015년 12월이래 주태가격은 동기대비 최초로 하락추세를 보였다. 이는 주택가격에 전환점이 나타났다고 말할 수 있는바 신호적 의의가 강하다.” 의거연구원 싱크탱크센터 연구총감 엄약진은 이는 부동산시장이 비교적 큰 하행압력에 처해있음을 설명한다고 표시했다.

　　1선 도시 솔선해 시장회복에 나서, 2, 3선 도시 압력 커

　　전체적으로 하행추세에 처해있는 시장에서 1, 2, 3선 도시 주택가격은 모두 부동한 상태에 놓여있다.

　　국가통계국 데터에 따르면 4월 1선 도시 신축상품주택 판매가격은 전월대비 0.2% 증가하여 증가폭이 지난달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했으며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전월대비 0.4% 증가하여 증가폭이 지난달과 동일했다.

　　“1선 도시는 이번 시장회복의 인솔자이다.” 58안거객부동산연구원 원장 장파는 후속적 시장향상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되지만 대환경의 영향을 받아 후속적으로 전반적인 시장과열상태는 출현하지 않을 것이며 부분적 구역과 분야 열도의 과도한 향상은 여전히 주목할 만하다고 표시했다.

　　2선 도시는 비교적 뚜렷한 분화가 출현했다. 데터로 볼 때 4월 2선 도시 신축상품주택 판매가격은 전월대비 동일하던 데로부터 0.1% 하락했다.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전월대비 0.3% 하락하여 하락폭이 지난달에 비해 0.2%포인트 확대되였다.

　　3선 도시 하행압력은 비교적 크다. 국가통계국에서 공포한 데터에 따르면 4월에 3선도시 신축상품주택 판매가격은 전월대비 0.6% 하락하여 하락폭이 지난달에 비해 0.4%포인트 확대되였으며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전월대비 0.3% 하락하여 하락폭이 지난달과 동일하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