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 룡강 인재 진흥 60조》의 발표는 흑룡강 각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정책 혜택을 더욱 방출해 인재의 혁신을 촉진하고 창업 활력을 북돋운다.
한걸재(韩杰才) 중국과학원 원사, 할빈공업대학 총장은 “《인재진흥 60조》의 출범은 흑룡강성위, 성정부가 인재 제1자원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전방위적으로 인재를 양성, 영입, 활용하여 인재로 룡강의 전 방면 진흥을 가속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걸성(程杰成) 중국공정원 원사, 대경유전유한책임회사의 기업수석기술 전문가는 “흑룡강성위, 성정부가 내놓은 《인재진흥 60조》 정책과 조치는 현대산업체계를 서둘러 구축하고 동북로후공업기지의 진흥을 추진하는데 중대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부강(付强) 동북농업대학 교장은 “성위와 성정부가 내놓은《인재진흥 60조》는 성 13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하고 각 분야의 인재 등용을 추진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출처: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