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연길시 조양천진 장청촌의 한 촌민이 마늘밭에 물을 관개하고 있다. 이 촌민의 마늘밭은 1무 정도인데 올해 청명 이후 밭에 마늘모종을 심었고 요즘은 우물의 물을 끌어다 밭에 대고 있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