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북경 조양구 팔리장가두의 대학생자원봉사자 장건평 (오른쪽)과 그녀의 어머니, 전국로동모범 량회란(梁会兰)씨가 핵산검사에 참가하는 시민을 위해 등록을 하고있다.
이날은 "5.4"청년절이다. 각 업종에서 온 많은 청년자원봉사자들이 북경시 코로나19 방역 일선에서 핵산 샘플채취, 물자운송, 환경소독 등 방역업무에 종사하며 묵묵히 헌신하면서 자신의 명절을 보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