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의정의료의관리국 감찰전원 곽연홍은 28일, 5.1절 련휴를 앞두고 의료기구는 휴가기간 당직요구와 지도자당번제도를 엄격하게 락착하고 휴가기간 의료서비스 배치와 인력보장을 제공하며 특히 응급진료는 24시간 개방하고 진료중단 혹은 진료거부 문제들이 나타나서는 안된다고 표시했다.

　　28일, 국무원 련합예방보장기제는 전염병예방통제사업 관련 상황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소집했다. 회의에서 기자가 이런 질문을 했다. 현재 전염병형세하에 각 의료기구는 어떻게 대중들의 정상적인 병원진료를 보장할 수 있는가? 특히 5.1련휴 진료수요를 어떻게 만족시킬 것인가?

　　이에 곽연홍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당면 전국적으로 여러 지역 산발과 부분적 지역 규모적 전염병상황이 교차된 태세가 나타났는바 예방통제사업은 여전히 준엄하고 복잡하며 부분적 지역의 의료기구들도 일정한 정도의 영향을 받았다. 대중들의 일상적 진료수요를 보장하고 특히 위중증환자를 구조하는 것은 시종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 고도로 중시하고 있는 한가지 사업이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이 사업과 관련해 포치와 지도 및 독촉을 진행해 각 지역에서 전염병예방통제사업과 정상의료보장사업을 잘할 것을 요구했다.

　　곽연홍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5.1련휴를 앞두고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한 방면으로 의료서비스를 잘 배치하고 휴가기간 당직사업을 잘 할 것이다. 의료기구는 휴가기간 당직요구와 지도자당번제도를 락착하고 휴가기간 의료서비스 배치와 인력보장을 잘하며 특히 응급진료는 24시간 개방을 보장하고 진료중단과 진료거부 문제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전염병예방통제와 정상의료서비스를 총괄하여 인민대중들의 정상적인 의료서비스수요를 최선을 다해 만족시킬 것이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의료기구에서 첫 진료 책임제와 급하고 위험하고 중한 환자 구조제도를 엄격하게 락착하며 그 어떤 리유로든 진료를 미루거나 거부하여 진료시기를 놓치지 않음으로써 응급진료와 일반진료환자들이 제때에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