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 독자가 강소(江蘇)성 남경(南京)시에 위치한 한 서점에서 책을 읽고 있다.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도서관 및 서점에서는 책을 읽으며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