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국가경기장 새둥지(鳥巢)가 로동절(5월 1일) 기간 완전히 개방된다. '새둥지'의 정식 개방으로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폐막식에 사용된 블랙테크놀로지와 올림픽 성화 점화 과정을 관람할 수 있게 되면서 관광객들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자원봉사자들이 20일 경기장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